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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생 아저씨가 84만 여성 유튜버에 단 댓글 수준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9180


하알라는 "댓글 읽기를 해보겠다. 단순한 악플 읽기는 아니고 좋은 댓글도 읽고 안 좋은 댓글도 한 번 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이 댓글을 보고 캡처까지 해놨다. 이게 희롱인지 뭔지 여러분이 들어봐라"라며 한 댓글을 언급했다.

문제의 댓글에는 "아가씨가 참 꽃같이 예쁘게 생겼네. '그 중요한 부위도 아마 꽃같이 향기롭고 예쁘겠지' 하고 상상하고 가요. 꽃을 따고 싶네요. 저는 61년생이에요. 밥 한 끼 하고 싶으면 답글 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수준보소..

ㅡㅡ

Comments
파이럴
61년 생이면 몇살이야..... 성희롱100%지만 그걸 떠나서 아니 도대체 뭔 자신감이지?? 나이 쳐 드시고, 어린애들한테 저딴 추파 던지는 틀딱들의 머릿속은 도대체 어떤 상황일까?? 주위에서 늙었다고 나이대접 해주니까, 그게 그냥 지가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고 느끼는건가?? 아니면 치매 초기?? 아놔 도저히 모르겠다.
김이응
저런 틀딱들은 사회가 격리시켜라 좀 뭐하냐
daytona94
나이도 그렇지만 저런 댓글을 달수 있다는건 일단 정상은 아니다. 정신과 병원에 가서 진단받아봐야 한다.
정센
61년생이면 63살 ㅋㅋ 이제 노인연령이 코앞인데 ...
상낭자
저 댓 내용보다 목적이 보이는듯.희롱하더라도 61년생이라고 밝힐 필요가 없는데 적었다면 지독한 관종이거나 갈라치기 목적인게 뻔하지.
꾸기
남자는 누구나 어리고 이쁜 여자 좋아하니까 마음 속으론 저런 생각할수 있지만... 저걸 굳이 나이 이야기하면서 댓글에 쓰는 의도가 뭘까?? 읽는 사람 기분 더럽게 하려고??? 욕먹고 오래 살고 싶어서?? ;;; 난 모르겠네.
푸룬시럽
븅신 틀딱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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